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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5 2018-05-18 95
꽃비 clayman


圖 詩 樂


꽃비

 

주해리 外 -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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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비 / 홍수희

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여
마음에 그 사랑을 들이기 위해
낡고 정든 것은 하나 둘 내치시기를

사랑은 잃어 가는 것이다

보라,
꽃잎도 버릴 때에 눈이 부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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