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 > 정보센터 > 자유 게시판
1536 2018-05-18 114
너에게 clayman


圖 詩 樂


너에게

 

Giovanni Marradi - Amazing Grace

* 음악이 빨리 안나오면 ▶를 누르세요


너에게 / 유치환

물같이 푸른 조석이 밀려 가고 밀려 오는 거리에서
너는 좋은 이웃과 푸른 하늘과 꽃을 더불어 살라.

그 거리를 지키는 고독한 산정(山頂)을 나는 밤마다 호올로 걷고 있노니
운명(運命)이란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
진실로 피할 수 있는 것을 피하지 않음이 운명이니라.


이전글 꽃비
다음글 꽃비
덧글달기